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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반하다

2018 일상 ㅣ 비빔밥부터 치킨, 샌드위치까지 즐거운 하루

다양한 힐링 2018. 12. 28. 17:20



2018 일상 ㅣ 비빔밥부터 치킨, 샌드위치까지 즐거운 하루








간만에 완전 폭식을 했던 한 주!


매번 하루하루 풀만 먹다가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카페도 가고 밥도 먹고 여러 이야기도 하면서


기분 업 시키고 왔는데 그 때 먹었던 사진들을 가지고 왔답니다 :)



먹을 것도 진짜 열심히 먹기도 먹었고


고민도 열심히 하기도 했었어서 ㅋㅋㅋㅋ






제일 좋았던건 여러가지가 듬뿍 들어가있던


참치 비빔밥이였는데 비빔밥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먹다 보니까 이 날 더 맛있게 느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이제 종종 집에서도 남는 나물이나


참치 등등으로 비빔밥을 해먹을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주말에 가볍게 시켜먹었던


땡초 순살 치킨!! 땡초도 땡초인데 순살치킨이여서


다른 일을 하면서도 손 더럽히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순살이여서, 치밥을 해먹기도 좋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먹지 않고


햇반 하나 돌려서 치밥으로 만든 다음에


동생이랑 같이 열심히 먹었답니다!


진짜 주말 중에 제일 좋았던 시간이였다고...ㅎㅎ







그리고 저번엔 카페에 가서 베리큐브를 먹었었는데


베리큐브 이거 은근 상큼하고 맛있더라구요.



친구가 시켰던 것도 맛있었는데 저도 베리큐브 맛있다고 먹었고!


그래서 다음에는 다른 메뉴 먹어보겠다고


두개 맛있었으니까 다른 것도 먹어보겠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쉬다가 왔답니다 ㅋㅋㅋㅋ







크리스마스에는 집에 가만히 있을까 하다가


잠깐 밖에 나와서 동네 친구랑 맥도날드에 갔었었는데


둘 다 밥을 먹고 잠깐 만난거였어서 아이스크림에


감자튀김 먹었는데 감자튀김의 짠 맛과


선데이 아이스크림의 단 맛의 조화 ㄹㅇ 단짠 너무 좋았답니다.






덤으로 카페 요거 진짜 좋거든요 ㅠㅠㅠㅠㅠㅠ


드롭탑 자주 가는 편이였는데 집 근처에 있던 곳이 사라지면서


요 근래에는 안갔었는데 마침 친구랑 만나는 쪽에 드롭탑이 있어서


간만에 들려볼까 하고 갔었답니다!



원래 자주 먹는 메뉴여서 사진 찍어두는건데


예~~전에는 요 치아버터 샌드위치도 그냥 치아버터 빵이 아니라


먹물 치아버터 샌드위치였단거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ㅋㅋㅋ



그래서 옛날에는 먹물 치아버터로 열심히 먹었었는데!


바뀌기는 했지만 메뉴가 사라지지는 않아서 좋다고 생각해요.



다들 2018 마지막 한주 화이팅 하시고!


마지막 연말 행사도 즐겁게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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