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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반하다

일상ㅣ스타벅스 상무점에서 텀블러 살펴보아요.

다양한 힐링 2019. 1. 14. 14:57


일상ㅣ스타벅스 상무점에서 텀블러 살펴보아요.








상무지구에는 스타벅스 지점이 여러군데가 있는데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상무역에서 가장 가까웠던


스타벅스 상무점에 텀블러 어떤거 있나 하고 구경해보기 위해서


잠시 다녀왔던 적이 있는데 그 때에 찍어두었던


사진을 한번 들고 와보았습니다!







실은 12월 말 쯔음에 스타벅스 상무점에 들렸다가


찍은 사진인데 이렇게 ㅋㅋㅋㅋ


1월이 되서야 폰에서 꺼내서 들고 왔습니다.



요 장식품마저 엄청 귀엽게 꾸며져있어서


조촐한데 깔끔하고 귀여워서 찍어보았습니다.





커피 종류도 있는데 이렇게 여러가지가


세워져있는 와중에 텀블러들 있죠


하나같이 다 예쁘더라구요!



다이어리 같은 거에는 예뻐도 관심이 없었는데


스타벅스 텀블러는 매번 나올 때마다


와서 살지 말지 실제로 보고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하나 찍기도 찍어보고


구경도 해보면서 어떤거 살지 고민하고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디자인도 각각 다 다르다보니까


제가 쓰지 않는 텀블러라고 하더라도 개별적으로


선물용으로도 좋은 텀블러이기 때문에(예쁘고 나름 실용성 있어서)


게다가 스타벅스 로고도 박혀있고 말이에요 ㅋㅋㅋ



가끔 선물을 해 주고 싶은데 사무실에서나


학교에서 쓰는 컵이 따로 없다 싶은 친구들에게는


하나씩 선물을 해주 는 편인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다회용 컵을 구매하면


다회용 백을 주는 이벤트도 있었어요!


물론 크리스마스 출시 상품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텀블러들도 디자인이 다 다양하고


저렇게 보이는 것처럼 귀여운 것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 음료 기다리는 동안에


근처에 앉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요기에 사탕 담아두고 싶었어요.


그 빵집에서 파는 과일사탕같은거 있잖아요


그런거 왕창 담아두고 하루에 하나씩


꺼내서 먹으면 엄청 기분 좋을 것같지 않나요!


다음에 월급받으면 이런거 하나 사두는걸로 하고


우선은 구경하고 있었답니다 ㅋㅋ






이런 것 또한 좋지 않나요!


솔직히 기계 없이 해먹는 저희 가족에게도


은근 꿀템이기 때문에 (종류 안가림)


사오라고 하면 종종 사서 오는 것 같아요.



물 살살살살 부어가면서 내리는 것 또한


소소한 재미이기도 해서 집에도


필요한 것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답니다.






근데 문제는 마지막 사진은 스벅이 아니라는거 ㅋㅋㅋ


달콤의 딸기큐브였는데 이거 자체가


달달하기도 달달한데 색다른 맛이기도 해서


저번에 갔을 때에 신기해서 시켜봤던 것치고는


만족스럽게 마셨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마시고 가면 유리잔에 주는데


유리잔에 나오는 것부터가 예쁘기도 예쁘고


맛도 괜찮은 편이였어서 앞으로도 종종


달콤에 가면 큐브 종류로 다 먹어볼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1월 중순 다가오는데


통장이 텅장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시고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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