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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에 반하다 (16)
기다림 속 인연의 시작, 반하다
- 기분전환하기 좋은 '경의선 숲길&책거리' - 오래간만에 관광지가 아닌 휴양지 느낌으로! 도심을 벗어나지 않아도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인 경의선 숲길과 함께 경의선 책거리를 소개하려 합니다. 홍대입구역에서 가좌역까지 조성돼있는 연남동 구간인 경의선 숲길은 홍대의 새로운 명소로써 인기인 곳이에요. 전철역 기준으로 둘러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방향보다는 코스를 짜서 다녀오면 시간 절약이나 개인 일정에 맞추기에도 좋답니다! 도심 속 자연이라는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면서도 옛 추억을 담은 상태로, 여러 가지 흔적을 볼 수 있는데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것처럼 옛날 그대로 남아있는 기찻길과 그 주변에 놓아진 동상들을 통해서 추억을 느낄 수 있답니다. 기찻길을 배경으로, 동상들..
- 서울 야경보기 좋은 '남산서울타워' - 도심의 야경은 화려한 불빛이 가득하면서도 낮과 같은 밝음이 있기 때문에 그냥 어둡기만한 야경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야경보기 좋은 남산서울타워는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서울의 상징물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했다고 할 수 있는 장소중에 하나랍니다. 남산서울타워는 서울 시내 전 지역에서 보이는 독보적인 높이와 독특한 구조와 형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 되었고 예능, 드라마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면서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12월에는 서울미래유산으로도 선정될만큼 문화적으로도 가치있는 장소인 남산서울타워는 타워 내 여기저기에 다양한 포토존이 존..
- 서울 데이트하기 좋은 '북촌한옥마을' - 여행을 가는 이유 중에 하나가 예쁜 사진을 건지기 위해서라고 하는 분들! 커플룩이 아닌 옷으로도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을 찾으라고 한다면 서울 북촌한옥마을이 굉장히 좋은 배경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데이트하기 좋은 '북촌한옥마을' 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게 되었답니다 :) 서울 종로구 계동길 37 또는 계동 105 북촌문화센터를 검색하면 나오는 북촌 한옥마을은 굳이 전주 한옥마을을 가지 않아도 한복을 입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여행지 중에 하나로 소개되어 왔어요. 북촌한옥마을에 놀러 갔을 때,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다면 혼자 있는 사진을 찍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옥 특유의 느낌 덕분에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북촌이라는 이름..
여름 막바지에 경주박물관과 경주교촌마을에 갔다 왔어요. 날씨는 뭐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보고, 듣고, 느낀 게 많은 하루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모습을 비롯해 신라의 정신을 엿볼 수 있었고, 경주교촌마을 최부자댁 이야기에 가슴 뭉클했죠. 그럼 지금부터 경주 박물관과 경주교촌마을에서의 감상을 천천히 불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주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는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연답니다. 돈을 내야 할 줄 알았는데 '무료'더군요. 그렇지만 '무료관람권'을 꼭 받고 들어가셔야 한다는 점 기억하세요. 정문을 넘어서면 신라역사과, 특별전시관, 신라미술관, 월지관, 옥지전시, 종각, 어린이박물관, 수묵당과 고청지, 서별관 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