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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속 인연의 시작, 반하다
[성혼컨설팅 반하다] 지인, 연인 간의 지켜야 할 연락 예의 본문
[성혼컨설팅 반하다] 지인, 연인 간의 지켜야 할 연락 예의
이름바 '칼답'이 애정의 정도라며
답장을 빨리 해주지 않는 것은
'애정'이 부족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나게 이야기 하다가도
갑자기 답장이 오지 않는 경우나
하루 지나서 답장이 오는 등
다양한 연락 스타일이 존재하기에
이는 상대방을 남들과 본인 기준에 맞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내내 스마트폰을 붙잡고
연인의 연락을 기다릴 정도로
일이 없고 심심하지 않는 분들이 있기에
조금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위해
'애정'의 척도를 연락횟수로 판단하는
그런 일은 조금 자제해야 한답니다.
애시당초 바쁜 직장에서 틈틈히
연락하는 사랑꾼도 있을 테지만
하나에 집중하느라 두개를 못하는
'멀티'가 되지 않는 분들도 있죠.
지인과의 연락은 1번의 대화 속에서
대화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잘지내고 다음에 한번 보자고 끝내지만
연인의 경우에는 그렇게 쉽게
끝나지만은 않습니다.
연인의 연락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본인도 문자가 오면
답장을 빠르게 하려고 하는 타입이 있고
문자에 대해 별로 집착하지 않기에
심적으로 여유가 생겼을 때
편하게 확인하는 타입도 있습니다.
예외로 먼저 읽은 다음에 답장은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는 분도 있고요.
이렇게 다양한 연락 스타일이 있는데
여기서 만인 공통인 부분은
연락이 되지 않으면 불안해진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연락을 딱딱 해줘야
안심이 되고 믿음이 가기도 하죠.
때문에 연락의 횟수와 속도를
'애정'의 척도로 삼기보다는 초반부터
그 사람과 내 스타일을 확인 한 다음
적당한 타협지점을 찾고,
'이것 만큼은 제대로 해야 한다.'라는
기준을 정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회식자리에서 언제 연락하기,
급한 일이나 중요한 일은 꼭 알려주기
등등 말이에요.
연락을 주고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연락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이기에
연락은 꼭! 정성스럽게 보내는 것이 좋겠죠!
이상 성혼컨설팅 반하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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