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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 스토리

[서울 결혼정보회사 반하다] 연애고민, 술을 끊지 못하는 사람은

다양한 힐링 2019. 10. 8. 15:06

 

[서울 결혼정보회사 반하다]

연애고민, 술을 끊지 못하는 사람은

 

 

 

 

안녕하세요. 서울 결혼정보회사 반하다

연애고민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음주 중독, 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에
좋아하는 것도 다르다고는 하지만
술을 좋아하는 것은 별개라고들 합니다.

술이 맛있어서, 달아서가 아니라
그 분위기나 흥이 좋다는 이유로
술을 즐기는 분들도 있고
술이 없으면 안된다는 분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술 좋아하는 것은 괜찮은데
내 연인, 애인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술로 인해 싸우게 되는 경우는
몇가지로 짧게 살펴볼 수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연락 두절이에요.

일을 하는 중이라면 괜찮지만
술자리에 나갔는데 연락이 없을 경우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기다리는 상대방은 지치기도 하고
문자를 넣어보기도 합니다.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애인이 있다면
적어도 2~3시간이나 화장실에 갈 때
담배를 피러 갈 때 연락을 해준다면
상대방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술 자리에 집중하는 것은 좋지만
술에 집중하고 죽어라 마시는 타입의
애인도 있을거에요.

 

 

 

이 경우에는 술 마시고 연락이라도
오면 다행이겠지만 연락 두절 + 만취로
온갖 걱정을 하게 만들기도 하고

누구랑 마시길래 연락이 없는 건가
왜 전화를 안받지 등의
걱정 혹은 의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친한 사람들끼리 만나는 자리이고
믿음직스러운 분이라면 괜찮지만

술자리만 가면 열심히 마시고
취하는 애인이라면 걱정과 고민으로
머리가 아플 수도 있답니다.

 

 

 

 

예외로 술버릇이 좋지 않아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호전된다기 보다는
계속 반복적으로 실수를 저지르고
싸움에 불을 붙일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서로 상처받지 않도록
행동과 말에 주의하는 것이 좋겠죠.

힘든 관계는 속이 타들어갈 뿐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어떤 관계도 오래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상 서울 결혼정보회사 반하다의

연애고민 스토리였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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