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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 스토리

[광주전주 결혼정보회사 반하다] 연애고민, SNS 중독에 빠진 사람들

다양한 힐링 2019. 10. 4. 11:03

 

 

[광주전주 결혼정보회사 반하다]

연애고민, SNS 중독에 빠진 사람들

 

 

 

남자친구를 만나든 여자친구를 만나든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집에서 혼자 밥을 먹고
카페를 갈 때에도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예쁜 사진을 찍어서 SNS에 업로드 하는 것.

SNS는 시간 낭비라고도 하지만
나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데에는
나쁘지 않은 수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SNS 소셜 활동이
취미를 넘어서서 일상이 되었을 땐
실제 인간관계보다 SNS속 소통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중하다고 여기기도 하고
SNS 속 모습에 심취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나 자신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본인의 재력, 능력을 뽐내는 사람들
사이에서 활동하다 보니 그런 모습을
동경하게 되고 따라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SNS를 하면서 하나하나 기록하는 것이
삶의 일부이고 매번 어디 갈 때마다
태그해서 올리는 것을 끊고는 싶은데
올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글을 올리는 횟수를 줄여보고
올리기 전 적는 멘트를 여러번 고치고
수정해서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장에 주변을 둘러보아도 할 수 있는 것은
많고 시간도 많이 있습니다.

SNS에 온전히 투자하기보다는
하나의 게시글을 올리더라도 신경써서 올리고
본인이 가장 편한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 업로드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기록하는 수단으로
유튜브나 페이스북, 인스타 등등이 있는 만큼

다른 이들의 일상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내 일상도 조금 더 알차고
다양하게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광주전주 결혼정보회사 반하다

연애고민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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