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광주결혼정보회사 반하다] 상상과 다른 연애, 서로간의 이해가 필요한 때

다양한 힐링 2019. 7. 11. 17:16

 

 

[광주결혼정보회사 반하다]

상상과 다른 연애, 서로간의 이해가 필요한 때

 

 

 

안녕하세요~ 광주결혼정보회사 반하다입니다.

 

오늘은 연애 타입과 고민에 대해서

짧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첫 연애부터 새로운 연애까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새롭고

서로간의 존중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다툼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럴 때에는

어떤 식으로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첫번째. 다툼의 시작은 연락

 

사람마다 다른 성향을 지녔기에

다~ 만족스러운 사람을 찾기는

정말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때에, 완전 나랑 다른 방식으로

연락을 하는 사람이 있다?

 

굉장히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연락 성향과

상대방의 연락 성향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상대가 전화를 좋아한다면

문자를 남기되 전화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한다면

전화는 필요한 때나 생각날 때

동의를 구하고 거는 것이 좋겠죠.

 

 

나는 맞추기 싫다!

나는 원래 이렇다!

 

하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두번째, 나랑 잘 맞는 줄 알았더니 아닌 것 같아요.

 

 

두번째는 썸 탈때, 둘도 없는

단짝인 것만 같았다가 연애를 시작하니

속을 썩히게 만드는 타입입니다.

 

이런 경우는 연애 초와 연애 중후반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썸 탈때는 서로 호감 단계이기에

잘 대해주고 잘 맞춰주다가

 

연애가 시작되고 나서부터

본인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상대방에게 맞추기보다는

상대도 나에게 맞추길 바라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도 적당한 지점을 잡고

여기까지는 넘지 말아라.

여기까지는 괜찮다- 를 정해야

두명 다 편하게 지내겠죠.

 

사람 마음이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정말 오래 가고 싶은 사이라면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게 주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는 왕, 왕비 같은 고압적인 애인

 

 

상대에게 맞춰주려고 하는 연애

상대와 맞춰가는 연애가 아닌

 

상대를 휘어잡고 내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하는 연애가 있습니다.

 

목줄을 쥐고 흔드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연애는 당하는 상대가 불만을

가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쌓이고

결국엔 큰 싸움으로 번지게 되는데

 

내가 너보다 위다-라는 마인드로

남을 대하는 애인을 만나는 것은

정말 본인의 멘탈이 튼튼하고

자존감이 꺾이지 않아야하기에

 

본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런 타입은 고려해보는게 좋습니다.

 

물론 서로 좋아서만나는것이고

감수할 수 있다면 괜찮겠죠.

 

 

 

 

광주결혼정보회사 반하다!

 

연애타입과 적정선에 대해

이렇게 짧게 알아보았습니다.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뉘었는데

역시 제일 중요한 점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상대를 위한다는 것 부터가

남을 이해해주는 첫 걸음이기에

다들 좋은 사람 만나서

예쁜 사랑,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