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반하다] 연락을 망설이게 만드는 카톡 유형 알아보기
[결혼정보회사 반하다]
연락을 망설이게 만드는
카톡 유형 알아보기
날이 따뜻해져 가면서 빈 옆자리도
따뜻하게 채우고 싶은지 슬슬 소개팅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서로 연락을 주고 받는 데에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고
이를 통해 관계가 진전 될 수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정보회사 반하다
오늘의 소식은 [연락하기 싫은 카톡 유형]
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연락 텀이 너무 긴 사람
아직까지도 연락의 빈도와 속도는
서로에 대한 호감도를 측정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바쁘지 않은 선에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들 하는데
이 연락의 텀이 너무 길어져서
2시간 이후에 답이 온다거나
서로 다른 시간대에 답을 하는 경우
이야기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연락이 끊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연락 수단인 문자보다
전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볼 수도 있겠지만
역시 문자로 대화가 이어져야
뭐든 시도해 볼 수 있겠죠.
2. 카톡 프사가 찝찝한 사람
카톡 프사가 찝찝한 사람이라고 적었지만
역시 다양한 타입이 있습니다.
과하게 근접한 셀카라던가
의미를 알 수 없는 확대샷.
몸매과시의 경우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구나 라는 식으로 호평이지만
부담스럽게 몸을 강조한 사진은
오히려 반감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재밌어서 프사로 설정한
웃기거나 이상한 짤들 또한
대화가 진심이 아닌 것 같다며
꺼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혼자서 계속 말하는 사람
상대방이 말이 별로 없다면 몰라도
할 말이 너무나도 많은 나머지
상대의 대답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고
혼자서 계속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화라는 것은 서로 소통하듯이 이어져야
꾸준히 말을 섞을 수 있는데
이렇게 혼자서만 할 말 다 내뱉고
상대가 말할 텀을 주지 않는다면
상대는 연락하는 도중에 지쳐버리겠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된다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적절한 선에서 천천히 이야기를 하는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반하다와 함께 알아본
연락하기 싫은 카톡 유형 어떠셨나요?
오늘은 이렇게 카톡 유형을 3가지로
정리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소개팅 상대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 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아무 말을 적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고려해서 문자를 보내보세요.
다정한 말 한마디, 서로 알아가는
대화에서 호감도가 올라갈 수 있으니
다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