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고민 반하다] 썸타기 전 호감이 생기려면
[연애고민 반하다]
썸 타기 전 호감이 생기려면
소개팅을 나갔을 때
소개받아서 연락 할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기회가 찾아 왔을 때
부담스럽지 않게 호감을 주는 방법
여러분은 알고 계시나요?
아재개그와 같은 웃긴 말로
상대를 웃게 만들기에는
개그코드가 달라서 힘들기 마련입니다.
어색하고 썰렁한 분위기 속에서
'괜찮다'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선
역시 과하지 않음이 좋겠죠.
여기서 과함은 모든걸 말합니다.
쓸데없고 요점없는 말고 TMI 남발.
상대에게 질문하고 본인이 대답
상대의 관심분야에 아는척, 지적
처음보는데 지나치게 친근하게 대함.
자연스러운 매너가 없는 행동
등으로 다양하게 나뉩니다.
대화를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본인 TMI만 한가득인 경우에는
상대방이 아무리 웃고있다고 해도
중간쯤에서 상대방과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게끔
대화를 전환하는 것이 좋고
이를 통해 그 사람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기도 합니다.
추가적으로 상대방의 전문 분야와
관심분야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는
내가 이정도 알고있다고 뽐내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상대보다 더 많이 알고있든
그냥 지식을 뽐내는 것이든간에
친구도 아닌데 남의 지식자랑을
들어주기는 정말 버겁기도 합니다.
이 사람이 자기자랑 하는건지
나랑 대화를 하자는건지
전혀 모르겠거든요.
서로간의 소통이 가능하기에
꾸준히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더라도
조금은 상대의 반응을 기다리고
천천히 대화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반하다 연애고민이였습니다.
